Living Buddha with closed Dharma Eye / 법안이 닫힌 생불

법안(法眼)이 닫힌 생불(生佛)
태어나기 전부터
이미 법안(法眼)을 갖춘,
나는 영원의 항아리에서 나온
살아 있는 부처였습니다.
불성(佛性)이 없는 영혼은 없습니다.
깊은 진리를 가지고 있었지만,
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,
나는 성스러운 땅에서
불상에 세 번 절하고 있었습니다.
법광
| No. | 제목 | 구분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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